제 글이 도움되시면 아래에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피드백에 보람을 느낍니다.

--------------------------------------------------------------------------------


매칭 / 앨빈 로스 / 알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jZadHi

--------------------------------------------------------------------------------

이 책은 201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앨빈 로스의 책이다. 현 스탠퍼드 대학교수이며, 하버드대 등에서 교수직을 했었다. 2012년에 "안정적 배분 이론과 시장설계 관행 연구 기여" 이라는 주제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는데, 이 책도 시장설계에 관한 내용이다.


먼저 책에서는 여러가지 시장(=상황)을 소개하며, 각 시장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무엇이 있었으며, 왜 실패하였는지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연구 및 실험을 통해서 결국에는 전보다 진보된 시스템을 설계하였고, 시장참여자 대부분의 효용을 올리는데 성공하였다. 그 결과가 아마 노벨상으로 연결된 것 같다.


신장이식 관련하여 기부자-환자(공급자-수요자)시장, 부동산 수요-공급시장(부동산 중개업자), 미국 판사의 로스쿨학생 영입시장, 미국병원과 예비의사 영입시장, 미국고교의 배정시스템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전의 시장은 선착순 시스템을 통해서 일부만 혜택을 보는 비정상적 시장이었다고 한다. 특히 이런 시스템에서는 공급자을 처리능력이 중요한데, 어떤 것을 얻기위한 참가자(수요자)가 몰려온다면 공급자는 누가 우선순위가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 특히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곳에서 선착순 경쟁을 한다면 굉장한 혼란만을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1,2,3지망 이라고 하는 포스팅 시스템으로 발전을 하였는데, 이 것 또한 많은 구성원이 3지망까지 가서도 전혀 배정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을 뿐만 아니라, 정말 가고싶은 곳이 있지만 배정이 안될 것을 대비해 하향지원하는 눈치게임의 양상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 또한 실패한 시스템으로 분류가 되었다.


결국 앨빈 로스의 연구팀은 수락-유예(deferred acceptance) 알고리즘과 커플을 다루는 Roth-peranson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 참여자 대부분의 만족도를 올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내었다.

이 책에서는 그 에 대한 자세한 배경과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각각의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시장의 경제원리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나, 신사업기획 또는 서비스기획 직무에 종사하는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Dr.Jeff

<<모두를 위한 북리뷰>> 학생,직장인,경영자 등등 모두를 위한 북리뷰 -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으로서 정보 제공

제 글이 도움되시면 아래에 ♥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피드백에 보람을 느낍니다.

--------------------------------------------------------------------------------



 트렌드를 알면 주식 투자가 보인다 /  이항영 / 예문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cJZK3



--------------------------------------------------------------------------------



애널리스트 출신의 저자가 쓴 주식관련 서적이다.

기술적 분석과는 거리가 먼, 가치에 대한 이야기 이다.

현재 사회현상에 근거한 업종 및 추천 주식에 대한 책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크게 5가지의 사회현상에 대해서 서술하였고,

그 사회현상의 확대에 따라 수혜되는 업종과 회사에 대해서 분석 및 설명하였다.

어디서나 얘기되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내용과 회사부터

가성비를 중시하며 작은 사치를 누리는 문화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들이 돈을 벌게되고,

기업의 주인인 주주들은 배당 뿐만 아니라 이 기업을 알아보고 매수하려는 다른 투자자들 덕분에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사회변화를 잘 읽으면 변화하는 "가치"를 제대로 볼 수 있게 되고,

결국에는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 관련하여 솔직한 심정으로 국내에 투자할 기업이 마땅치 않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구글이나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글로벌 기업에 비해 우리나라의 기술적 경쟁력은 매우 뒤떨어져있는 것이 실정이다. 그러므로 가능한 해당 분야의 주도적인 기업에 투자할 것을 권유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외투자가 필수라서,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책도 별도로 한 권 읽어본다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 란 책과 마찬가지로,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 그리고 그동안 데이트레이더, 스켈퍼로 증권사의 이익에만 기여한 개미투자자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Dr.Jeff

<<모두를 위한 북리뷰>> 학생,직장인,경영자 등등 모두를 위한 북리뷰 -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으로서 정보 제공

제 글이 도움되시면 아래에 ♥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피드백에 보람을 느낍니다.

--------------------------------------------------------------------------------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 / 불곰 / 부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fxkQjQ


--------------------------------------------------------------------------------

불곰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는 분의 주식투자 안내서 이다.

딸들에게도 주식투자를 가르치고 있으며, 주식에 대해 아는것 없는 후배에게 알려주면서 기록을 남기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탄생 목적(?) 이다.


가장 곰감되었던 내용으로는 주식이 도박이 아니냐는 후배의 물음에,

주식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얘기한 것이다.

도박으로 접근했다면 도박이지만, 투자로 접근했다면 투자라는 것이다.

투자로 접근한 사람이라면 도박처럼 아무노력도 분석도 없이 운에 맡기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특히 3할의 야구선수라면 방금전 타석에서 공을 쳤다고 이번타석에서 못칠거야 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었다.


증시와 증권사, 언론사의 돈버는 매커니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고

그래서 더욱 증권사의 조언이나, 언론사의 뉴스는 멀리 던져버리고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라고 한다.

가치보다 싸면 사서 보유하고, 가치가 낮아지면 정리하는 것이 이 불패공식의 코어 이다.


이 책은 주식을 입문하는 사람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기술적 분석" 과는 가장 거리가 먼 책이다. "기술적 분석"이 가장 효율적이었다면 그 것을 공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벌어야 할텐데 정작 돈을 벌고 시장에서 살아남은 것은 "거래수수료"를 수취한 증권사이다.


그러므로 나는 저자가 추구하는 철학이 너무 공감되었고, 이 책을 주식을 처음시작하려는 사람,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빈번한 거래로 데이트레이더, 스켈퍼를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신고
블로그 이미지

Dr.Jeff

<<모두를 위한 북리뷰>> 학생,직장인,경영자 등등 모두를 위한 북리뷰 -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으로서 정보 제공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