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분석할 주식 종목은 바로 세아베스틸지주(코드:001430) 입니다.
글은 회사소개, 최근 실적발표, 배당금 투자, 주식 전망(주가전망) 순으로 작성하였으니,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왜 세아베스틸지주은 주가가 크게 하락하거나, 크게 상승할까요?
그리고 이 종목에서 크게 버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주식에서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큰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쉴새없이 쏟아지는 정보 중에서 투자에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누구나 다 열심히 분석하고 판단하지만, 돈을 버는 것은 소수 입니다.
과연 무엇이 다른 것인지, 아래 내용들을 꼭 참고하여 그 이유를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수기로 입력 시 오류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값이 부정확할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글 작성시점에 따라서, 당일 종가기준 데이터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아베스틸지주 회사소개
세아베스틸지주 주식회사의 현재 대표이사는 이태성, 김수호 입니다.
(주)세아베스틸지주는 영어로 SeAH Besteel Holdings Corporation 이고, 사업자등록번호는 1138106798 입니다.
회사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45 입니다.
회사의 설립일은 1955.02.04 입니다.
- 대표전화번호 : 02-6970-2021
- 홈페이지 : www.seahbesteel.co.kr
실적발표(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세아베스틸지주의 올해 매출액은 9,530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12 억원, 순이익은 160 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동기 매출액은 11,272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715 억원, 순이익은 566 억원으로
1년사이에 각각 -15.5% % 하락, -70.3% % 하락, -71.7% % 하락 하였습니다.
자세한 숫자는 아래 표에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1분기(단위:억원) | 2024 | 2023 |
매출액 | 9,530 | 11,272 |
영업이익 | 212 | 715 |
순이익 | 160 | 566 |
주식 투자 지표 :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의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7.784 % 이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원가비율인 매출원가율은 92.216 % 입니다.
마케팅 비용과 관리인력 등 간접비용이 포함된 판관비율은 5.552 % 입니다.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은 1.048 % 입니다.
이익률은 높을 수록 좋고, 원가율(매출원가율, 판관비율)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지표명 | 결과(단위:%) |
매출총이익률 | 7.784 % |
매출원가율 | 92.216 % |
판관비율 | 5.552 % |
자기자본 영업이익률 | 1.048 % |
놓치면 안되는 정보
ROA (Return on Assets)
ROA는 기업의 총자산 대비 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였는지 평가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질적인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ROA가 높을 수록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함을 의미합니다. 여러기업을 비교하거나, 산업간의 ROA 비교를 통해서 운용 효율성을 측정해볼 수 있습니다.
투자 수익률을 높이고 싶다면
놓친 정보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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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로드 : [대신증권] 세아베스틸지주 - NDR 후기: 업황은 바닥을 통과, 성장 잠재력 ..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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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 주가전망 목표주가
현재 주가는 22700 원 입니다.
현재 주가는 저점대비 13.6% 상승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점까지 31.3% 상승할 여력이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29800 원 이고, 52주 최저가는 19980 원 입니다.
52주 최고-최저가를 벗어날 수 있지만, 큰 이슈가 없다면 기본적인 가정은 52주 최고-최저가 안에서 움직인다고 가정하여 시뮬레이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절대 투자금을 한 번에 투자하면 안됩니다.
여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과거투자 경험을 통해서 바닥인줄 알고 투자했는데 지하1층, 지하2층, 혹은 지하3층 이상을 경험한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돌발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투자금을 쪼개서 투자해야 합니다.
한 종목을 사더라도 시기를 나누어서 리스크에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