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분석할 주식 종목은 바로 삼성증권(코드:016360) 입니다.
글은 회사소개, 최근 실적발표, 배당금 투자, 주식 전망(주가전망) 순으로 작성하였으니,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왜 삼성증권은 주가가 크게 하락하거나, 크게 상승할까요?
그리고 이 종목에서 크게 버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주식에서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큰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쉴새없이 쏟아지는 정보 중에서 투자에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누구나 다 열심히 분석하고 판단하지만, 돈을 버는 것은 소수 입니다.
과연 무엇이 다른 것인지, 아래 내용들을 꼭 참고하여 그 이유를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1분기 실적발표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금리가 고점을 지나고 있는 와중에도 실적이 상승하는 종목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기업의 실적은 일반적으로 금리상승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고금리 시대에도 이익을 내는 기업은, 저금리가 되면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소개
삼성증권 주식회사의 설립일은 1982.10.19 입니다.
회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서초동) 입니다.
현재 대표이사는 박종문 입니다.
삼성증권(주)는 영어로 SAMSUNG SECURITIES CO.,LTD 이고, 사업자등록번호는 2028148588 입니다.
- 대표전화번호 : 02-2020-8000
- 홈페이지 : www.samsungpop.com
실적발표(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삼성증권의 올해 매출액은 0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0 억원, 순이익은 2,531 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동기 매출액은 0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0 억원, 순이익은 2,526 억원으로
1년사이에 각각 0 % 변동 없음, 0 % 변동 없음, 0.2% % 상승 하였습니다.
자세한 숫자는 아래 표에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1분기(단위:억원) | 2024 | 2023 |
매출액 | 0 | 0 |
영업이익 | 0 | 0 |
순이익 | 2,531 | 2,526 |
주식 투자 지표 : 삼성증권
삼성증권의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0 % 이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원가비율인 매출원가율은 0 % 입니다.
마케팅 비용과 관리인력 등 간접비용이 포함된 판관비율은 0 % 입니다.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은 4.981 % 입니다.
이익률은 높을 수록 좋고, 원가율(매출원가율, 판관비율)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지표명 | 결과(단위:%) |
매출총이익률 | 0 % |
매출원가율 | 0 % |
판관비율 | 0 % |
자기자본 영업이익률 | 4.981 % |
놓치면 안되는 정보
PER (Price to Earnings Ratio)
PER을 통해서 동일한 산업내의 다른 기업과 비교하거나,
다른 산업과의 수익성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연간 성장률이 낮은 산업이나 기업의 경우에는 낮은 PER가,
테크기업처럼 급격한 성장이 가능한 종목은 높은 PER가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급격하게 성장가능한 기업인데 낮은 PER인 경우 투자대상이 될 수 있고,
저성장 산업인데 높은 PER인 경우에는 공매도나 투자회피 대상이될 수 있습니다.
투자 수익률을 높이고 싶다면
놓친 정보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 아래 리포트 확인 🔻🔻
✅ 다운로드 : [교보증권] 삼성증권 - 1Q24 Review: 견고한 Retail 경쟁력, 그리고 .. (24.05.16)
✅ 다운로드 : [하나증권] 삼성증권 - 1Q24 Re: 안정적인 실적 성장 궤도에 재진입 (24.05.16)
✅ 다운로드 :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 너무나도 우수한 실적, 아쉬운 타이밍 (24.05.16)
삼성증권 주가전망 목표주가
현재 주가는 39500 원 입니다.
현재 주가는 저점대비 15.5% 상승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점까지 8.2% 상승할 여력이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2750 원 이고, 52주 최저가는 34200 원 입니다.
52주 최고-최저가를 벗어날 수 있지만, 큰 이슈가 없다면 기본적인 가정은 52주 최고-최저가 안에서 움직인다고 가정하여 시뮬레이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절대 투자금을 한 번에 투자하면 안됩니다.
여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과거투자 경험을 통해서 바닥인줄 알고 투자했는데 지하1층, 지하2층, 혹은 지하3층 이상을 경험한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돌발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투자금을 쪼개서 투자해야 합니다.
한 종목을 사더라도 시기를 나누어서 리스크에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