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분석할 주식 종목은 바로 교보증권(코드:030610) 입니다.
글은 회사소개, 최근 실적발표, 배당금 투자, 주식 전망(주가전망) 순으로 작성하였으니,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왜 교보증권은 주가가 크게 하락하거나, 크게 상승할까요?
그리고 이 종목에서 크게 버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주식에서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큰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쉴새없이 쏟아지는 정보 중에서 투자에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누구나 다 열심히 분석하고 판단하지만, 돈을 버는 것은 소수 입니다.
과연 무엇이 다른 것인지, 아래 내용들을 꼭 참고하여 그 이유를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수기로 입력 시 오류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값이 부정확할 수 있으니 이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글 작성시점에 따라서, 당일 종가기준 데이터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교보증권 소개
교보증권 주식회사의 설립일은 1949.11.22 입니다.
회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7 교보증권빌딩 입니다.
현재 대표이사는 박봉권, 이석기 (각자대표) 입니다.
교보증권(주)는 영어로 KYOBO SECURITIES CO.,LTD. 이고, 사업자등록번호는 1168104407 입니다.
- 대표전화번호 : 02-3771-9000
- 홈페이지 : www.iprovest.com
실적발표(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교보증권의 올해 매출액은 11,332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0 억원, 순이익은 319 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동기 매출액은 12,510 억원으로, 영업이익은 0 억원, 순이익은 541 억원으로
1년사이에 각각 -9.4% % 하락, 0 % 변동 없음, -41.0% % 하락 하였습니다.
자세한 숫자는 아래 표에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1분기(단위:억원) | 2024 | 2023 |
매출액 | 11,332 | 12,510 |
영업이익 | 0 | 0 |
순이익 | 319 | 541 |
주식 투자 지표 : 교보증권
교보증권의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0 % 이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원가비율인 매출원가율은 0 % 입니다.
마케팅 비용과 관리인력 등 간접비용이 포함된 판관비율은 5.248 % 입니다.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은 2.119 % 입니다.
이익률은 높을 수록 좋고, 원가율(매출원가율, 판관비율)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지표명 | 결과(단위:%) |
매출총이익률 | 0 % |
매출원가율 | 0 % |
판관비율 | 5.248 % |
자기자본 영업이익률 | 2.119 % |
수익률 향상 노하우
투자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수 많은 정보 속에서 투자에 적절한 정보를 선별해서 활용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언론사, 경제전문지,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서 투자에 대한 정보가 쉴새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주목하지 않는 종목은 주가상승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투자 수익을 더 늘리고 싶다면
다른 투자자들이 참고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교보증권 주가전망 목표주가
현재 주가는 5100 원 입니다.
현재 주가는 저점대비 8.5% 상승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점까지 12.2% 상승할 여력이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5720 원 이고, 52주 최저가는 4700 원 입니다.
52주 최고-최저가를 벗어날 수 있지만, 큰 이슈가 없다면 기본적인 가정은 52주 최고-최저가 안에서 움직인다고 가정하여 시뮬레이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분산투자를 추천드립니다. 종목을 분산하거나, 투자시점을 분산해서 투자하시면 조금 더 안전하게 장기적으로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당장 수익을 내려고 무리한다면 몇 번은 성공할 수 있지만, 크게 잃을 위험성이 있습니다.
자금을 분할하여 3~4종목 이상으로 분산하거나, 투자시점을 6개월정도로 생각하여 매월 동일한 금액을 매입하여 분산투자 해보세요. 투자가 재미있지는 않지만 성과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 투자의 현인인 버핏의 말 처럼 "잃지않는 투자"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주식과 관련된 해외 주식도 관심을 갖고 주식 투자에 임하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